만도 ,ABS 등 누적생산 1000만대 돌파 입력2009.09.21 18:04 수정2009.09.22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도가 21일 ABS(미끄럼 제동 장치),ESC(주행 안정성 제어 장치) 누적 생산 1000만대를 돌파했다. 두 부품은 자동차 브레이크계의 핵심 부품으로 만도는 1999년 ABS를,2003년엔 ESC를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만도는 지난 7월부터 GM에 ABS,ESC 신모델인 'MGH-60'을 공급하고 있는 등 해외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씨셀 '이뮨셀엘씨' 초기 간세포암 환자 재발위험 68% 낮춘다 지씨셀의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가 초기 간세포암 환자의 재발 위험을 68%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씨셀은 이뮨셀엘씨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가 최근 SCI(과학인용색... 2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장학생 409명에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로 선발된 116명을 포함한 장학생 409명에게 졸업 ... 3 'AI 동맹' 강화 나선 글로벌 통신사들…SKT "실제 응용 촉진"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사들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동맹을 강화하기로 다시 한 번 뜻을 모았다.SK텔레콤은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통신사들의 AI 연합인 글로벌 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