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8일 중국 공산당 정치국이 이날 회의를 열어 17기 4중전회를 오는 15~18일 후진타오 당총서기 겸 국가주석 주재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4중 전회는 공산당의 역할변화를 비롯해 차기 후계자 문제,소수민족 갈등문제,민주화 문제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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