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넷북처럼 가벼운 노트북 신제품 2종(센스 X170·X420)을 선보였다. 각각 무게가 1.36㎏,1.76㎏에 불과해 넷북과 비슷하다. 특히 X170은 두께가 25.4㎜로 넷북보다 얇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