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8.28 13:50
수정2009.08.28 13:50
컴투스(대표이사 박지영)이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의 비공개 테스트가 유저들의 재접속율이 60%에 달하는 등 성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컨투스는 '골프스타'의 비공개 테스트를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결과 유저들의 재접속율이 약 60%에 달하고 평균 플레이시간이 130분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골프스타'의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홈페이지에 회원가입만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고 컴투스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