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더블업 변액 연금보험 입력2009.08.27 17:13 수정2009.08.28 09: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양생명은 장기 간병을 받아야 하는 상태가 되면 연금액을 2배로 주는 '수호천사 더블업LTC변액연금보험'을 27일 출시했다. 연금 수령 전 총 투자수익률이 200%에 한번이라도 도달할 경우 납입금의 200%를 연금액으로 최저 보증해 준다. 특히 연금 수령기간에 장기간병상태(LTC)로 진단될 때는 최대 10년 동안 당초 약정된 연금액의 2배를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참석한 이창용 한은 총재 2 [포토]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3 이창용 "성장 정체되면 포퓰리즘 유혹 … 정치가 사회갈등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