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외환은행 종합감사 실시 입력2009.08.17 15:37 수정2009.08.17 15: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융당국이 외환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다음달 11일까지 경영진에 대한 스톡옵션,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종합검사를 받게 됩니다. 특히 외환은행 검사에서는 스톡옵션과 해외 현지법인의 금융사고, 부실 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액 등에 대해서 주로 다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2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3 국제 연구기관 "韓, 美 통상제재 위험 가장 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