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월보다 7만6000명 줄면서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장교동 서울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 아이와 함께 일자리를 찾으러 온 주부가 구직 상담을 받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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