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교육업체 교원의 ‘ALL STORY’는 유아 1~4세용 유아 창작 전집 ‘꿈꾸는 솜사탕’을 출시했다．꿈꾸는 솜사탕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영국·프랑스·일본 등 세계 10개국의 개성 있는 창작 그림책 62권으로 구성된 전집이다．

‘솜사탕처럼 폭신폭신한 첫 그림책의 감동’을 컨셉트로 한 이 전집은 장난감 형식의 놀이 그림책과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도와주는 그림책 등 유아의 다양한 발달을 고려해 구성돼 있다．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와 커다란 병풍책,동요 CD,블록,퍼즐,부직포 놀이,목욕용 장난감 등 아이들의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 교구도 포함되어 있다．

교원은 신제품 출시에 맞추어 20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6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에도 참가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교원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는 ‘교원 ALL STORY 베스트 샘플 1권과 아기용 손수건 등의 사은품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베이비페어 홈페이지(babyfair．co．kr)에서는 ’온라인 포토 서평단‘ 모집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1577-2929, www.frees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