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현대중공업과 발전보조설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2009.07.31 11:36 수정2009.07.31 11: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에이치아이는 31일 현대중공업과 52억원 규모의 신월성 원자력 발전소 1,2호기용 발전보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