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세권 공공분양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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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세권 공공분양주택이 1순위에 마감됐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3자녀 특별공급분 12가구를 제외한 395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에서 모두 1천50건이 접수돼 평균 2.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준층 기준 전용면적 101㎡ 분양가는 4억1천120만원이며 119㎡는 4억8천980만원입니다.
주공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천84만원에서 1천250만원대로 분양된 데다 입지여건이 뛰어나 수요자들을 불러모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