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사, 범양건영 1.07% 장내처분 입력2009.07.10 10:48 수정2009.07.10 10: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계 투자사인 그램탐 메이요 반 오텔루 앤드 코 엘엘씨는 10일 범양건영 주식 8만1129주(1.07%)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16.11%에서 15.0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 2 해외배당 ETF서 국내배당·커버드콜로 대이동 3 임재택 사장, 한양증권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