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대표이사 조정일)가 태국에 267억원 규모 전자주민증을 공급합니다. 케이비티가 태국에 전자주민증 2천600만장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07년 255억원 규모 1차 공급을 한데 이은 추가분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