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만남 입력2009.07.01 17:47 수정2009.07.02 08: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주스잔으로 건배를 하고 있다. 옆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부 "민감국가 지정, 정책 아닌 보안문제 탓" 2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3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