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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멤버십카드 8월부터 빕스에서 할인 안된다

SK텔레콤도 제휴 서비스 축소
KT가 KTF와의 합병 이후 서비스 재정비를 이유로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한 외식 · 커피값,영화티켓 등 각종 할인 혜택을 대폭 축소한다.
KT는 기존 KTF 가입자 대상의 멤버십 할인 혜택을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화장품업체 뷰티크레딧 15% 할인 혜택이 없어지고 8월부터는 패밀리레스토랑 빕스(10~20%),씨푸드오션(15%) 할인 혜택이 종료된다.

패밀리 멤버십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연 6회 제공하던 CGV 온라인 무료 예매와 스타벅스 샷 추가 및 업그레이드도 중지된다. VIP카드 고객 대상의 크라운베이커리 무료 케이크 교환,애니카랜드 오일 무료 교환도 8월부터 사라진다.

KT 관계자는 "KTF와 통합하면서 일관된 서비스 정책을 만들기 위해 기존 제휴 계약을 상당수 중단하기로 했다"며 "통합 KT 차원의 대고객 서비스를 정비해 새로운 제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도 이용 빈도가 낮은 일부 서비스를 축소하는 대신 공연 할인 등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멤버십 혜택을 조정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에뛰드하우스,이지은 레드클럽,알렌테이크 10% 할인과 제주민화박물관,목아박물관,제주허브동산,우방랜드 등의 입장 할인 혜택을 중단한다. 대신 대형 공연 30~50% 할인,특정일 공연 75% 할인 또는 무료 초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T컬처멤버십'을 비롯해 인기 가수 콘서트에 무료 초대하는 'ting' 콘서트 등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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