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 본사건물 100억에 처분 입력2009.06.09 14:15 수정2009.06.09 14: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NCB네트웍스는 9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충남 아산의 본사 건물을 케이엔제이에 100억원을 받고 처분한다고 공시했다.이번 처분금액은 엔씨비네트웍스의 지난 말 자산총액 대비 13.21%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월8일이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