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21일 LG파워콤과 36억6600만원 규모의 E-PON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