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LG파워콤과 36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9.05.21 14:25 수정2009.05.21 14: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다산네트웍스는 21일 LG파워콤과 36억6600만원 규모의 E-PON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삼성·하이닉스 팔아치우더니…'이 종목' 쓸어 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