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군이 스와트 지역에서 탈레반 소탕을 위한 막판 공세를 펴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주민들이 19일 먼지바람을 헤치며 피난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인도적 차원에서 파키스탄에 최대 1억1000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군과 탈레반 간 전투로 150만명이 넘는 난민자가 발생했다. /스와트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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