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LGT와 21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입력2009.05.04 11:10 수정2009.05.04 1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기산텔레콤은 LG텔레콤과 21억1800만원 규모의 소형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33%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