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청장은 지난 1월 용산 철거민 불법 점거농성 현장에서 다친 경찰관 등을 위문하면서 "공무를 수행하다 다친 경찰관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달라"고 병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강 청장은 각종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다친 전의경들이 입원한 병실 등을 둘러본 뒤 경기 서남부 지역 치안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화성 서부경찰서 등을 방문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