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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김대원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대표 "3년 땀방울로 고품격 호텔 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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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첫 특1급 호텔, 작년 10월 오픈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고품격 호텔과 종합문화공간이란 두 토끼를 잡아 광주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겠습니다. "

    지난해 10월23일 광주의 중심지역으로 꼽히는 상무지구에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의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대표이사 김대원 www.ramadagwangju.com)이 오픈했다. '광주 최초 특1급 호텔' 건립사업이 3년 만에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사람들은 이 호텔의 격조 높은 외관과 최고급 시설에 감탄하고,대규모 호텔 건립사업을 큰 기업이 아닌 개인이 해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놀랐다. 이를 주도한 김대원 대표에게는 자연스레 '리틀 자이언트'란 별칭이 따라붙었다.

    "예술 · 문화의 도시를 자임하는 광주에 방문객들을 위한 번듯한 특급 호텔 하나 없다는 게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지난 30년간 제조,건설 사업에 몸담으면서 비즈니스 관계로 국내외의 여러 호텔을 체류하며 보고 듣고 체험한 모든 것을 결집해 최고의 호텔을 짓겠다고 결심했지요. "

    김 대표는 미리 예산을 짜고 그에 맞춰 시공을 하기보다 중간 중간 최고급 시설로 설계를 변경하는 등 광주의 상징을 만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객실을 비롯한 부대시설의 설계와 디자인은 세계적 수준에 맞추기 위해 호주 ISM디자인,일본 Superpotato 등 해외 톱클래스 업체에 맡겼다. 이 때문에 준공 기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완성된 호텔 객실은 스탠더드룸,스파 코너 스위트룸,레지던스 스위트룸 등 11가지 타입의 120실.룸에 걸린 사진과 그림 하나하나까지 디자이너 선정 작업을 통해 구입할 만큼 공을 들였다. 1층 로비로 들어서면 화강암 통 돌로 제작한 대형 수공간을 비롯해 화로,땔감 등을 활용한 투박하고 은은한 자연의 신선함과 편안함을 인공적으로 표현했다. 또 한국 고유의 색체를 표현한 특수 가공된 유리블록과 아프리카산 부빙가 원목의 인테리어가 특색 있는 스카이라운지,맞춤형 연회서비스장,비즈니스 클럽도 특색 있게 꾸몄다. 이 밖에 한국의 전통 마사지 기법과 서양의 기술을 겸비한 전문 테라피스트와 함께 명품 시설로 세팅한 테라피 및 피로회복과 활력증진에 효과를 주는 다기능 마사지 탕의 스파시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VIP를 유치하려면 차별화된 시설은 기본이고,시설의 품격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도 갖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세계적 호텔 체인업체인 미국 윈덤(Wyndham)호텔그룹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직원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요. 개관팀도 국내 최고의 특1급 호텔에서 업무 경험을 보유한 인원들을 영입해 구성했습니다. "

    김 대표는"최상의 호텔 문화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국제 수준의 호텔 서비스 창출과 지속적인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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