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그룹주 일제히 상한가 입력2009.02.10 09:52 수정2009.02.10 09: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C&중공업의 매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C&그룹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C&중공업을 비롯해 C&상선, C&우방, C&우방랜드 등 C&그룹 계열사들의 주가는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습니다. C&중공업의 채권단은 어제 워크아웃을 한달 연장하고 해외매각 추진을 결의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드만삭스 "트럼프 2기에 기대한 M&A붐 없을 것" 2 "日혼다,관세 피하기 위해 미국산 도요타 배터리 조달" 3 미즈호증권,테슬라 목표주가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