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희훈디앤지 299만주 반대매매로 처분 입력2009.02.10 07:10 수정2009.02.10 07: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화전기공업은 10일 보유중인 희훈디앤지 주식 가운데 299만1997주(3.67%)가 주심담보대출 담보반대매매로 처분됐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이화전기의 보유지분은 기존 17.96%에서 14.29%로 줄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밤잠 설쳤다, 책임 다하기로"…임재택 대표, 한양證 잔류한다 2 홈플러스 담은 5개 리츠 자산 1조2000억…국토부 점검 나서 3 하나운용 '美 S&P500 ETF' 18일 신규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