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김 신임 사장은 한국IBM에 재직하다가 2000년 KTF로 옮겨 정보시스템부문장,신사업부문장,비즈니스부문장 등을 지냈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고객 중심 경영,속도 경영,생존 경영,팀워크 경영 등 4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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