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일부 지방은행 등 5~6곳이 4분기에 손실을 봤다. 부실여신 증가와 최근 16개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등으로 충당금을 많이 쌓은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18개 은행들의 연간 기준 순이익은 지난해 7조9000억원으로 2007년(15조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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