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 최대주주 대상 30억 규모 유증 입력2009.02.02 15:13 수정2009.02.02 15: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도에프앤은 운영자금 30억원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임오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신주 191만6933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1565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24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