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4명 임원 승진 인사 입력2009.01.19 13:57 수정2009.01.19 13: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지난 16일 최도석 전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사장을 신임사장으로 맞이한 삼성카드가 19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선 경영지원 본부장이었던 신응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피정배, 권대호, 한승진 등 부장급 3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사재출연 약속한 MBK 회장…'14조 부호' 김병주는 누구 2 위기의 삼성, 메시지 던진 이재용…"'사즉생' 각오로 대처" 3 배추 수입하랬더니 김치가 들어오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