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압구정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서 연기자 최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스타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Story of Woman' 컨셉트로, 청순하고 깨끗한 소녀의 모습부터 팜므파탈적인 섹시함까지 완벽히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 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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