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 최대주주 지분 68.07%로 확대 입력2009.01.05 12:53 수정2009.01.05 12: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프리샛은 5일 셀런과 김충기씨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함에 따라 보유주식수가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셀런과 김씨가 포함된 최대주주인 디프로텍은 보유주식수가 632만6148주(47.89%)에서 1741만1407주(68.07%)로 늘어나게 됐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일주일간 2조 매도한 외국인…방산·SW주는 쓸어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