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24 09:17
수정2008.12.24 09:17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석종훈)이 오늘부터 저작권 위반 불법 유통 음원의 다운로드와 재생을 금지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커뮤티케이션은 온라인 저작권에 대한 필터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이를 통해 저작권 위반으로 판단된 음원의 다운로드와 재생을 자동적으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한편 22일 검찰은 다음과 nhn에 대해 불법 음원유통을 방치했다며(저작권법 위반 방조) 약식기소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