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09 09:04
수정2008.12.09 09:04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가 사흘째 상승, 32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다.
9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21.47로 전일대비 34.76포인트, 1.50%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줄줄이 강세다.
태웅이 2% 가까이 오르고 있고,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성광벤드, 평산, 포스데이타 등이 2~3%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