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175W급 기존 메탈할라이드(HQI) 램프보다 에너지효율은 물론 밝기와 색온도, 광유지율 등 조명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동대문 밀리오레는 이번 계약을 통해 년간 약 3억4000만원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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