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짠돌이 골프족] 부키 코리아 '부키Ⅲ 드라이버'‥비거리 늘리고 깨지는 단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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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피지는 지난 9월부터 '부키(buki) 드라이버 Ⅲ'을 수입판매하고 이다. 초기모델인 '부키 Ⅰ,Ⅱ'에 비해 비거리가 늘어난 제품이다. 초기 모델은 지나친 고반발로 인해 헤드가 잘 깨지는 단점이 있었고 파워가 넘치는 골퍼들에게는 오히려 거리가 줄어드는 현상도 나타났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드라이버는 이러한 단점을 보안했다. 일본의 3대 샤프트사인 '마미야(Mamiya OP)'사에 의뢰해 개발한 샤프트를 장착해 헤드스피드가 향상됐다고 업체는 강조했다.
헤드는 페이스의 표면 경도를 높여 '6-4티탄'보다 고강도,고탄성을 실현시켰다고 한다. 페이스의 중심부는 2.2mm,중간부는 2.7mm,외부는 2.2mm로 각기 다른 '쓰리 존 페이스 구조' 설계로 힐과 토우에 볼이 맞더라도 똑바로 날아갈 수 있도록 고안했다. 소비자가 58만원. ☎(02)540-7279
헤드는 페이스의 표면 경도를 높여 '6-4티탄'보다 고강도,고탄성을 실현시켰다고 한다. 페이스의 중심부는 2.2mm,중간부는 2.7mm,외부는 2.2mm로 각기 다른 '쓰리 존 페이스 구조' 설계로 힐과 토우에 볼이 맞더라도 똑바로 날아갈 수 있도록 고안했다. 소비자가 58만원. ☎(02)540-7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