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6일(현지시간) 운동을 마친 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체육관을 나서고 있다.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경제상황 등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신문을 겨드랑이에 끼고 있다.

<시카고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