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지방 경찰청 제3기동단 전?의경들을 위한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를 22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전?의경들을 위한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와 신인그룹 '러블리'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칩니다. 회사 관계자는 "노란음악회는 공익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상대적 문화혜택이 적은 지방 거주민들에게 다양하고 따뜻한 문화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