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바람.날개.파동을 디자인 모티브로 자연해안과 염전을 잇던 옛길 선형을 복원하고,폐염전 지역은 갈대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크리스털 힐,소금연못,햇살광장,해변비치 등의 다양한 수변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단조로운 해안선을 날개모양의 리아스식 해안으로 복원해 생태 갯벌로 활용하고 물순환,염생식물 군락,갈대원 등을 통해 철새 등이 서식할 수 있는 친환경 청정 해안으로 꾸미는 내용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토공 측은 설명했다.
영종하늘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의 배후주거.물류 단지로 국제교류 및 관광 기능을 갖춰 2012년 말 1단계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