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왼쪽 세번째)이 13일 문을 연 국내 첫 친환경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부천 여월점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점포는 태양광,풍력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기존 점포의 절반으로 낮췄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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