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20억 규모 유상증자 불성립 입력2008.10.09 16:46 수정2008.10.09 16: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야호는 9일 약 2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발행이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