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최대주주 지분 40%로 증가 입력2008.10.08 10:08 수정2008.10.08 10: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세실의 최대주주 이원규씨외 특별관계자 5인은 자사주식 12만 5천 51주(지분비율 1.02%)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39.01%에서 40.03%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세실 관계자는 "증시 하락세를 기회로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개 숙인 홈플러스 경영진 "부도 막으러면 회생 불가피" 2 전기차 아니라고?…'토레스' 中과 손 잡더니 역대급 신차 온다 3 하버드 출신도 '깜짝'…"한국에 있었으면 'SKY' 못갔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