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의 최대주주 이원규씨외 특별관계자 5인은 자사주식 12만 5천 51주(지분비율 1.02%)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39.01%에서 40.03%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세실 관계자는 "증시 하락세를 기회로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