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銀, 내년 중남미경제 둔화 입력2008.09.19 17:38 수정2008.09.19 17: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파라과이를 방문 중인 파멜라 콕스 세계은행 중남미ㆍ카리브 담당 부총재는 18일 "중남미 지역 내년 경제성장률이 4%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콕스 부총재는 "금융위기 여파로 인한 선진국의 소비 감소와 1차 상품 가격 하락이 중남미 지역의 성장동력을 위축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비웍스, MWC서 'AI 기술 기반 미래형 스마트시티' 제시 2 골드만삭스 CEO "관세역풍 거래활동방해,정책 확실성 필요" 3 러트닉 "미국생산 확대전까진 철강·알미늄 관세 25%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