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입력2008.07.28 18:07 수정2008.07.28 18: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벽산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17,264㎡, 연면적 65,381㎡로 지하2층~지상22층 규모 아파트 440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분양은 2009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직원 복지 주택이라더니 사장님 가족이 떡하니…결국 2 펀드로 1500만원 벌었다고 좋아했는데…60대 주부 '비명' [고정삼의 절세GPT] 3 "1주택자인데 어쩌죠"…대출 막막했던 직장인 고민 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