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17,264㎡, 연면적 65,381㎡로 지하2층~지상22층 규모 아파트 440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분양은 2009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