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스트레스공화국…국민은 피곤하다 입력2008.07.15 18:31 수정2008.07.16 08: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민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치솟고 있다. 대형 사건ㆍ사고가 잇따르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스트레스와 짜증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3월 국보 1호 숭례문 화재,예슬-혜진 어린이 살해 사건에 이어 6월부터는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파동으로 서울 도심이 촛불로 뒤덮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 2 한미, 북한군 전략 반영한 '자유의 방패' 연습 [사진issue] 3 주말 나들이에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