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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S공포 비켜선 종목-삼성證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효성이 비교적 스태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종목으로 제시됐다.

이도연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으로 전반적인 기업들의 실적 둔화가 우려되고 있으나, 효성의 실적을 주도하는 중공업사업부는 스태그플레이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송배전 시장은 국가 전력기반 시설 필요성에 의해 형성돼 소비 둔화로부터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특히 효성 중공업사업부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송배전 시장은 노후설비 교체 수요와 신재생에너지원 증가에 따른 수요가 겹쳐 2010년까지 송전 설비투자만 30조원을 넘을 것이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송배전 기자재의 타이트한 수급으로 원가 상승분이 판매가에 원활히 전가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최근 3년동안 송전 기자재 가격 상승률이 인플레이션의 4배 수준"이라며 "당분간 공급자 우위의 송전 기자재 시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2분기 효성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개선될 것이며, 송배전 호황 속에 빠르게 증가하는 중공업사업부 수주 추이를 감안하면 매수 관점을 강화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호평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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