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비타민음료 '비타라임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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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라임 30개 분량의 비타민C가 함유된 여성 비타민음료 ‘비타라임30’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산 라임의 과즙이 2% 들어있으며 라임 30개 분량에 해당하는 585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단백질과 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은 함유돼 있지 않아 기존 비타민 음료와 달리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투명한 유리병에 담겨 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