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브루스 양 타이완중앙은행 부총재가 27일 타이베이에서 중국 위안화 위폐를 식별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대만 정부는 중국과 전세 직항기 운항 허용을 앞두고 사상 처음으로 29일부터 대만 내 은행에서 위안화 환전을 허용하기로 했다.
<타이베이AFP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