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순찰 도는 주한미군 입력2008.06.19 09:49 수정2008.06.19 09: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주한미군과 카투사 사병이 17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인 강원도 양구군 가칠봉 GOP에서 야간 경계근무에 투입됐다.이번 미군의 경계근무 투입은 주한미군과 육군 21사단의 상호교류 차원에서 17∼18일 양일간 실시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검찰, 17시간 넘게 尹 석방 여부 고민…"여러 가지 계속 검토" 2 BTS 성공 주역, 'K팝 자컨 창시자' 방우정 대표의 새 도전 [김수영의 크레딧&] 3 "한 달만 기회 달라" 수습직원 믿었다가…"초토화 됐다" 눈물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