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을 향해… 입력2008.06.04 17:40 수정2008.06.05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들이 3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브라이드질라' 콘테스트에서 우승상금 2만5000달러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다.미 케이블방송 채널인 WE tv는 '브라이드질라' 다섯 번째 시즌을 시작하면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뉴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국방차관후보 "日방위비 올려야" 주장하자…이시바 이례적 '발끈'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 후보자가 일본이 조기에 방위비(방위 예산)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의 방위비는 일본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 2 왕조현, 돌연 활동 중단하더니…캐나다 이주 근황에 '깜짝' 대만의 전설적인 배우 왕조현(조이웡)이 캐나다로 이주해 중국식 전통 치료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은 지난달 24일 캐나다 밴쿠버에 중국식 ... 3 트럼프 '한국 관세 美의 4배' 발언에…정부 "사실 아냐, 미국에 설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미국에 비해 4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상호관세 부과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실제로는 한미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