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이번 후순위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 방식이며 만기는 5년6개월이다.
최저 청약금액은 10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추가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오는 6월2~4일 사흘간 솔로몬저축은행과 주관사인 현대증권 지점에서 받는다.
솔로몬저축은행 관계자는 "채권 판매대금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맞추기 위한 보완자본금과 대출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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