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은 중국 연대 부동산 개발을 위한 자금과 경영지원을 위해 대명콘도를 운영하는 대명레져산업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오션윈글로벌코리아라는 이름의 SPC는 헤스본이 55% 대명레져가 45%의 지분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헤스본측은 "건설과 리조트등의 운영노하우를 가진 대명레져산업과 제휴를 통해 중국 연대의 부동산 개발사업이 한층 더 안정성을 띄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