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R&D센터는 미국 이외 지역에 설립된 MS R&D센터 중 최대 규모로,이에 따라 MS의 중국 내 R&D 인력은 현재 1500명에서 3000명으로 두 배 늘어나게 된다.
베이징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춘에 세워질 새 R&D센터는 2개 건물로 구성되며 중국 시장에 적합한 정보기술(IT) 개발에 주력한다.
MS는 상하이의 연구개발단지 쯔주과학원구에도 R&D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한편 일본을 방문 중인 빌 게이츠 MS 회장은 이날 "야후와 인수 협상을 벌여왔으나 양사가 독자 노선을 가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MS가 다시 야후 측과 인수 협상을 가질 것이란 일부 보도와 관련,"더 이상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