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 바이메드시스템 지분 51억에 전량 처분 입력2008.04.10 16:50 수정2008.04.10 16: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프로소닉은 신규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초음파의료기기 업체인 계열사 바이메드시스템 주식 80만주를 51억8400만원에 전량 처분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프로소닉은 바이메드시스템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 2 해외배당 ETF서 국내배당·커버드콜로 대이동 3 임재택 사장, 한양증권에 남는다